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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김민규 출전 확정… 버바 왓슨과 함께 우정힐스 달군다

코오롱그룹

2026.05.15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에 이어 한국오픈 3승 도전 김민규 출전
    로리 매킬로이, 비제이 싱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활약한 무대
▶    LIV 골프 정책 변화로 우승상금 5억원, 특별 우승상금 2억원으로 조정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개막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정상급 선수들의 출전을 확정 지으며 대회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코오롱 한국오픈은 오랜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세계적인 선수들이 함께해 온 대회로, 비제이 싱(피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2012년과 2014년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2회 우승에 빛나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버바 왓슨(미국)이 출전한다. 버바 왓슨은 폭발적인 장타력과 창의적인 경기 운영으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선수로, 이번 출전이 2006년 한국오픈 이후 20년 만에 복귀 무대이기에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버바 왓슨에 이어 대회 통산 3승에 도전하는 김민규의 출전도 확정됐다. 김민규는 코오롱 한국오픈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선수다. 2022년 열린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통산 2승을 기록했다. 국내 남자 골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만큼, 이번 출전 역시 많은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민규는 “2022년과 2024년, 두 번의 우승 기억이 있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내게 매우 특별한 대회”라며 “특히 올해는 LIV 골프의 한국을 대표하는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 팀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LIV 골프 지원 정책 변경에 따라 이번 대회 총상금이 20억원(우승상금 7억원)에서 전년과 동일한 규모인 14억원(우승상금 5억원)으로 조정됐다. 다만 대회 조직위원회는 출전선수, 골프팬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특별 우승상금 2억원을 추가해 우승자는 7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버바 왓슨(미국),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대니 리(뉴질랜드)를 비롯, 코리안GC에서 활약 중인 김민규 등 LIV 골프 소속 선수들이 출전하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대회 중계는 SBS골프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채널인 ‘유니틱스(UNITIX)’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주중 또는 주말 당일권, 전일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자 대상 기념품이 제공된다. 만 13세 미만 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현장 확인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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