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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5월 우정힐스서 개최

코오롱그룹

2026.04.24

▶우승 상금 7억원, 총상금 20억 원으로 증액…역대 최대 규모
▶버바 왓슨 20년만에 복귀 등 LIV 골프 선수들 출전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1958년 시작된 한국오픈은 한국 골프의 전통과 역사를 상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수많은 명승부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하며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대표해왔다. 올해 역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오롱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온 LIV 골프에서 50만달러의 상금을 지원해 우승상금 7억원, 총상금 20억원으로 상금을 대폭 증액하며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총상금 14억원 규모로 치러졌던 것과 비교해 한층 커진 규모로, 대한민국 내셔널 타이틀 대회의 상징성과 권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2회 우승에 빛나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버바 왓슨(미국)이 출전을 확정했다. 버바 왓슨은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폭발적인 장타력과 창의적인 경기 운영으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선수로, 이번 출전은 2006년 한국오픈 이후 20년 만에 복귀라는 점에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멕시코를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골퍼 아브라함 앤서, LIV 골프에서 한국계 선수로 첫 우승을 거뒀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등 다양한 초청 선수들의 출전도 예정돼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경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오롱 한국오픈은 오랜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세계적인 선수들이 함께해 온 대회로, 비제이 싱(피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회를 주최하는 코오롱 관계자는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바탕으로 한국 골프의 발전과 함께해 왔다”라며, “올해는 역대 최대 상금 규모와 함께 세계적인 선수 버바 왓슨의 출전이 더해진 만큼, 골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과 수준 높은 명승부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LIV 골프의 CEO 스캇 오닐은 “한국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 관련 코오롱과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골프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LIV 골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전도유망한 한국 선수들의 성장 경로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 한국오픈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채널인 ‘유니틱스(UNITIX)’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당일권, 전일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자 대상 기념품이 제공된다. 만 13세 미만 초등학생은 현장 확인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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