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코오롱의 DNA를 담은
나눔의 가치
코오롱은 1999년부터 선행과 미담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고자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을 시작, 격월간 『살맛나는 세상』 책자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01년부터는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와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사례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정선행상’을 시상,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여 우리 사회의 선행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코오롱은 계열사별로 진행하던 사회공헌활동을 통합하여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활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2012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했습니다.
'우리 이웃의 꿈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 라는 의지를 담아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헬로 드림(Hello Drea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헬로 드림(Hello Dream)’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소중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재능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코오롱 임직원들의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로 사회적 목적을 가진 청년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되었습니다.
프로보노(Pro Bono)는 영업, 마케팅, IT 기술, 물류, 인사 분야 등 코오롱인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 전문성으로 청년창업팀이 꿈을 실현하는데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가족 사회봉사단은 2000년 6월, 사랑을 나누고 사회의 빛이 되기 위해 코오롱그룹 임직원의 가족들로 창단한 봉사단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도 순수한 땀으로 이루어진 노력 봉사를 통하여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코오롱그룹의 모바일 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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