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ESG경영
Social

환경을 위한 노력
사회를 위한 나눔
코오롱의 ESG 경영

Social

코오롱은 고객, 임직원,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 추구 및
인재육성

전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사내어린이집 운영, 임신기 단축근무 기간 확대, 난임 휴직 및 시술비 지원 등을 시행하며, 업계 최초 여성인력할당제 도입으로 여성인력풀 강화 및 국내 MBA 과정 지원 등으로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회와 동행하는
일자리 창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해 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뿐만 아니라 코오롱 스포렉스를 통해 전문적 훈련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코오롱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환원한다는 기조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2년 사회공헌을 전담하는 조직인 CSR사무국을 발족했고 같은 해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발표하며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했습니다.
또한, 1981년에 설립된 ‘오운문화재단’과 2002년에 설립된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 적극 동참해
나눔의 가치 실현

음압치료병실 무상건립

코로나19 유행 초기, 국가적인 위기에 대응하기위해 음압치료병실 무상건립, 마스크 핵심 부자재 MB필터 무상 공급 등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였습니다.

일회용 폐마스크 재활용 성공

코오롱은 2022년 국내 최초로 일회용 폐마스크를 대량으로 재활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에 사용되는 화학소재인 PP(폴리프로필렌)를 재활용하여 옷걸이로 탄생시켰으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폐마스크가 재활용될 수 있도록 활용처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선행이 넘쳐나는
따뜻한 사회응원

코오롱은 오래전부터 공익재단을 설립해 우리 사회가 선행이 넘쳐나는 따뜻한 사회가 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왔습니다.

사회적책임 바로가기

오운문화재단 설립

고(故) 오운(五雲) 이원만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 양성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고자 1981년에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오운문화재단은 장학금 지급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 설립

코오롱은 꽃을 키우는 어린왕자의 마음으로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2002년에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를 설립했습니다.
‘꽃과어린왕자’는 2004년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는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에코 롱롱’이라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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