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이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각자대표(오) 티보 뒤사라 페라리 코리아 대표 (왼)]
▷ 첫 하이엔드 스포츠카 브랜드 추가…럭셔리 멀티 브랜드 입지 강화
▷ 부산 해운대 전시장·서비스센터 운영 개시, 영남권 럭셔리 시장 본격 진출
▷ “40년 노하우 입증...종합 모빌리티 기업의 차별화된 가치 증명할 것”
국내 수입차 시장을 선도해 온 코오롱모빌리티그룹(대표이사 강이구, 최현석)이 페라리 코리아의 신규 공식 딜러사로 선정되며 하이엔드 럭셔리 세그먼트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딜러 선정을 통해 그룹 최초로 초고성능 슈퍼카 라인업을 확보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로써 대중적인 프리미엄 모델부터 최상위 스포츠카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번 브랜드 라인업의 질적 성장은 타깃 고객층을 확장하는 한편, 기존 브랜드 간의 영업 시너지를 창출해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오픈한 페라리 부산 전시장은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 인프라를 한곳에 집약한 3S 통합 센터(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8)로 조성됐다. 페라리의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쇼룸 기능은 물론, 체계적인 원스톱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영남권 럭셔리 수요의 중심지인 해운대를 전초기지 삼아 초고성능 스포츠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페라리의 글로벌 최신 CI를 반영한 대대적인 공간 리뉴얼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강이구 각자대표는 "이번 페라리 공식 딜러 선정은 40년간 축척해 온 프리미엄 수입차 유통·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결과이자, 하이엔드 럭셔리 포트폴리오의 완성"이라며, " 부산·영남권 고객에게 페라리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987년 국내 최초로 BMW를 수입·판매한 이래 약 40년간 프리미엄 자동차 유통 사업을 이끌어왔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국내 공식 딜러로 현재 전국 100여 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신차부터 인증중고차(702 코오롱 인증중고차)까지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페라리(Ferrari)는 1947년 엔초 페라리에 의해 설립된 세계 최고의 초고성능 슈퍼카 브랜드다. 모터스포츠의 정점인 포뮬러 원(F1)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이자,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꿈의 자동차'로 불리며 독보적인 럭셔리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강력한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이탈리아 장인 정신이 결합된 페라리는 전 라인업에 걸쳐 혁신적인 레이싱 기술을 적용하며 슈퍼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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