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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울릉도 '미쉐린 2스타 구진광' 총괄 셰프 영입

코오로글로벌

2026.03.20

○ 울릉도 자연을 시탁 위에...'울릉 컨템포러리' 다이닝 본격 강화

○ 사찰음식 기반 비건 코스 신설...발효·숙성으로 완성하는 울릉도의 맛

 

코오롱글로벌이 운영하는 경북 울릉도에 있는 코스모스 울릉도가 레스토랑 ‘라 울(La 鬱)’에 새 총괄 셰프를 영입했다. 영국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구진광 셰프다.

 

코스모스 울릉도는 2017년 개장했다. 레스토랑 ‘라 울’은 울릉도 제철 식재료와 자연의 흐름을 반영한 ‘울릉 컨템포러리’ 요리를 내세운다. 음양오행의 순환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재료의 균형과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보양의 미식’을 지향한다.

 

구진광 셰프는 영국 미쉐린 2스타 르 가브로슈와 홍콩 토생화에서 경력을 쌓았다. 프렌치 조리 기법을 기반으로 자연과 계절을 요리에 담아온 셰프다.

 

새 코스는 울릉도 식재료와 전호나물·참나물·냉이·쑥 등 산나물로 구성한다. 와인이나 강한 향신료 대신 마가목·산약초·들기름·참기름, 발효 식재료로 재료 본연의 풍미를 끌어낸다. 비건 코스도 새로 선보인다. 사찰음식 철학을 기반으로 오신채(파·마늘·양파 등) 없이 산나물·약초·발효 식재료만으로 낸다.

 

김광현 총지배인은 “구진광 셰프 합류로 라 울의 미식 콘텐츠가 한 단계 확장될 것”이라며 “숙박 이상의 가치를 줄 수 있는 다이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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