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 BIM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 공정 효율 향상 및 산업재해 예방 등 기대
○ BIM 발전 및 의무화 로드맵 맞춰 스마트기술 도입 단계적 확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스마트건설 및 BIM 분야 2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BIM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5개 분야에서 우수 기술을 선정하는 기술 경연 행사로 올해는 97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이번에 혁신상에 선정된 기술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융합한 최적화 프로세스로, 설계 단계에서 시공 전(Pre-construction) 데이터를 연동해 공정과 물량을 정밀화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시공 최적화, 작업시간 단축, 리스크 최소화, XR기반 의사결정 체계 등 세부 기술을 통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부지가 협소하거나 장비 진입이 곤란한 도심지 건설현장의 제약을 효율적으로 해결했으며, AI 위험성 예측, 몰입형 안전 시뮬레이션 등을 구현해 건설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정 및 원가, 안전 등 3대 관리 요소를 데이터화하여 최적화한 점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이에 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빌딩스마트협회가 주관한 ‘2025 BIM 어워드’에서도 ‘BIM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를 통해 시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기술은 BIM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통합 관리하는 예측형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공정 효율 향상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기술은 드론·CCTV 실시간 모니터링, 4D 공정 시뮬레이션 등 스마트 안전관리 최적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 중심의 데이터 연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BIM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건설현장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국가 주도 BIM 발전 및 의무화 로드맵에 맞춰 현장 중심의 BIM 적용과 XR 기술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CDE(공통데이터환경)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시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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